DSBZ-007c OCTOPIDER custom


DEEPCOCKLE에 이어 Icarusdreams가 제작한 수륙양용의 블럭스가
DSBZ-007c OCTOPIDER custom이다.
특별히 북해함대사령부의 제작의뢰로 만들어진 OCTOPIDER는...
많은 부품을 커스텀 블럭스 CBZ-04 HAPPERS와 공유하며, DEEPWISE에 사용되었던
ion reactor가 추가되면서 효과적인 무음작전수행이 가능해졌다.

기본 무장으로는 고성능 감지장치와 함께 어뢰발사관 5기와 미사일발사관 1기가
머리에 장치되었으며...
신축이 가능한 격투용 갈고리가 8개의 다리에 장치되었다. 물론 이 갈고리는
미사일 발사관과 머신건 등의 무기로 교체 가능하다.

무인기로 DEEPCOCKLE 이상의 은밀한 작전수행력을 특화시킨 OCTOPIDER는 
헤릭 북해 함대에서 꽤 오랜 시간 애용되었다.


이번엔 문어(?) 입니다. 지능이 꽤 높은 생물이라지요...
무인기에 어울릴 듯해서 진행해봤습니다...^^a

 
삐죽 튀어나온 안테나...저번에 부러진 핀바이스의 흔적(?)  

머리부분엔 길이가 다른 안테나들을 이곳저곳에 추가로 부착할 예정입니다.

네오블럭스 조인트로 만든 추진노즐과 추가부품 연결용 조인트...

어뢰 발사관, 순항미사일 발사관이 내장된 레이더/소나 돔...고장난 '바이크 방향지시등'입니다.

고정 무장으로 머신건...아끼던 커스텀 블럭스 CBZ-04 HAPPERS의 봉인을 해체했지요...ㅜ.ㅠ

기본적으로 근접격투용 무기가 장비되지만, 상황에 따라 교체가 가능한 8개의 다리...
아흑~HAPPERS..ㅡ.ㅜ
 

이렇게 보니...외계인(?)

수중-잠행모드에서 지상-은밀기동 모드로 전환된 형태입니다...거미(?)지요...거미입니다. 

뒷부분에서 암벽등반용 줄이 나올 장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만...적당한 재료를 찾지못해서...
다음 기회로~


어쩌다보니...수중/해양 조이드의 연작이 되고있습니다만...
덕분에 공화국 해군관련 조이드의 기본컬러는 무광백색으로 결정해버렸지요.
웨더링 과정에서 회색의 농도 조절에 실패해서...전체적으로 에나멜이 퍼져버린 탓에...
저번 병뚜껑 원블럭스 때와 비교하면...조금 과한듯 지져분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꽤 근사하게 나와준듯하여...혼자 싱글벙글...^^

by 루시퍼 | 2009/07/11 12:18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0)

DSBZ-006c DEEPSCORPIO custom


DEEPCOCKLE 개발중에 파생된 기체로...
방어력을 줄이는 대신 근접공격력을 강화해본 형제기입니다.
예상을 웃도는 성능을 보였으나, 무인기에 어울리지않는 높은 제작단가로 인해...
시험 제작된 2기만이 북해함대에 배치되었습니다.

조개가 생각보다 심심하게 나온듯해서 남은 병뚜껑을 이용해서 급히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외부장갑을 준비하면서 몇가지 크기의 병뚜껑을 모아놨었지요...
그 중에서 베지밀 뚜껑을 이용한 것입니다.
나름 '투구게' 처럼 만들었는데...어떨지 모르겠네요.

블리츠 호넷의 다리를 과감히 사용했습니다...-.-a... 꼬리는 다들 아시는 부품이지요?

만들고나니 방패에 칼을 연결해둔 형태라...
대형 조이드에 근접병기로 부착할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by 루시퍼 | 2009/04/23 07:26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0)

DSBZ-005c DEEPCOCKLE custom


헤릭해병대의 무인정찰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개발된 기체입니다.하
나의 블럭과 견고한 외부장갑2개를 기본으로 하는 이 소형기체는...
초기엔 강행정찰기의 성격이 짙었으나, 이후 단순한 정찰기로서만이 아닌 다목적 기능이 부여되면서
총14대의 시제형과 초기 양산형이 북해함대에 실전배치되었습니다.

언제 한번 도전해볼 예정이었던 '최저가 원블럭스'
때마침 주제가 '수중형 조이드'로 결정되면서 이번에 도전해봤습니다.
표면에 까짐표현도 한번 시도해봤지요.
무광 백색 스프레이 도색작업 중의 실수 덕분에 만들어진 이 표면은...
점점 마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a
석회질감이 나는 것도 같아서 조개라는 설정에도 잘 맞아 떨어지는듯하기도 하고... 

외부장갑이 생각보다 활짝 열기는 힘들더군요. 조금 더 큰 쥬스 뚜껑이면 가능할듯도 합니다만...
뚜껑이 커지면 면이 울렁거려서 조인트 접착부위가 떨어져버리더군요...^^
딱! 요정도 크기가 적당한듯 합니다.


네오블럭스의 조인트 부품을 모아 만든 센서부와 고정무장이 좌우에 하나씩 부착되어있습니다.
물론, 이동용 추진기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단 외부장갑은 조금 노출이 되는 관계로 약간의 디테일을 추가했습니다.

무인정찰기라는 초기 설정에 따라 유선 유도 카메라가 옵션부품으로 장비되며...
몇가지 부품의 조합에 따라서 유선유도포탑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 구성부품들 입니다.

무인원블럭스 시리즈...뒷편에 소형화된 양산모델이 보이는군요...^^a

by 루시퍼 | 2009/04/23 07:07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0)

DSBZ-004c DEEPWISE custom

WAZ 민간용 조이드 프로젝트용...
너무 느긋하게 만들다가 막판에 몰아서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양산형을 목표로 시작했었는데...배가 산으로 가더니...점점 목표를 잃어버리고...
결국, 아끼던 레오스트라이크와 나이트와이즈까지 사용하게 되었는데도 진척이 없다가...
붉은 10월을 보다가 난데없이 '그래 수중형 조이드를 만들자!'하고 결정해버렸습니다.

'구조/탐사용/ 지금까지 전투용으로 나오지 않은 형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펭귄'...이 아직 없는 것같더군요.
뚝딱!뚝딱! 며칠 느긋하게 조합하다보니...얼추 '펭귄' 비슷하게 나오긴 한듯합니다만...
보시기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a
펭귄이 펭귄답게 움직여야 펭귄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부스터/추진기 형태의 부품은 최대한 줄였습니다. 아무래도 물속에서 유영하는 모습이
더 좋아서 말이지요...^^a

거기에 보너스로 '잠수함'이 아닌 '잠수부'의 느낌이 나도록 장비를 추가해두었으니...
즐겁게 구경하셨으면 합니다.

by 루시퍼 | 2008/11/08 03:19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3)

민간용 조이드 프로젝트...준비...중...

WAZ에서 진행 중인 '민간용 조이드 프로젝트' 참가를 위한 준비작...
용도/목적이 불분명한 상태로 뭔가를 만들겠다는 건...위험한 발상이다...-.-a
계속 제자리를 멤돌기만할뿐...

한 부분에 손을 대면 그것 때문에 다른부품이 있어야할 위치에 안끼워진다거나...
갈수록 그 용도가 불분명해진다거나...매번 용도가 바뀌기도 하고...
임기응변식으로 진행하다보니...지금처럼 짝이 안맞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귀한 레오 스트라이커/나이트 와이즈까지 꺼냈는데...
괜히 미안해지려 한다.  

by 루시퍼 | 2008/10/22 17:1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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