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Z-004Dc DOG SLED custom


육전형 조이드에 대한 제작노하우가 부족했던 'ICARUSDREAMS'사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육전형 범용 소형 조이드' 시리즈의 시험 제작기가 'LCBZ-004Dc DOG SLED custom' 이다.

LCBZ-004Dc은 고기동형 강아지 조이드 2기와 수송형 달팽이 조이드 1기를 한 팀으로 구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LCBZ-003Dc는 충분한 연료와 다양한 무장으로 LCBZ-001c/002c 시리즈의 부족한 운항거리와
공격력을 보강한다는 개발개념 아래 LCBZ-001c/002c 시리즈와 함께 만들어진 달팽이형 조이드로
공화국 달팽이형 조이드인 탓에 제국군의 EMZ-18 멀더 MALDER와 자주 비교되었다.
디스패로우를 기본으로 한 덕분에 다채로운 무장 운용력을 자랑한다.


보기드문 강아지형 조이드 LCBZ-001c/002c 시리즈는 개발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잡다한 기능과 성능이 보여주면서 민수용으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ICARUSDREAMS'의 차기 조이드 개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레오 블레이즈의 프레임을 기본으로 몇가지 블럭스와 중형 조이드의 일부 부품을 조합한 이 강아지
시리즈는 첫 가동 테스트에서 단기로서의 성능은 기초가 된 레오블레이즈의 것보다 조금 향상된
정도의 수치를 보였으나, 2기 이상의 집단 행동에서 타기체와의 유기적인 연동으로 각 기체가
기본성능의 최대 수배의 수치를 보여주며 개발자들을 놀라게 했다.
분명 설계미스로 나온 버그의 일종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ICARUSDREAMS'사는 끝내 해명을
피하게 된다.

이후 이 시리즈는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3기을 기본 1set로 구성되어 군용/민수용으로 일부
실험기가 지급되었으며..특히, LAR-경장갑수색대용으로는 발주된 LCBZ-004Dc는 사막형과
한랭지형으로 추가개조가 되면서 실전 데이터를 모으게 된다.


1번기에 해당하는 LCBZ-001Dc COCKER custom-cocker spaniel type customized blox(철수)
조작성이...유달리 까다롭다는 평이 나올만큼...유별난 성격...-.-a


초기 프로토타입 기체에는 데이터 수집을 위한 후방 콕핏이 마련되어 있다. 


신/구 부품의 조합체인 다리..관절부분에 개량의 여지를 남겨두었지만..
그 조합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기본 대기 상태...




등 부분엔 경량화기 2문을 장비 할 수 있다.


기획 초기부터 디자인팀이 가장 신경 쓴 뒷모습!!..^^a


야전에서 효과적인 에너지 보급을 위해 시험적용된 에너지 팩...대용량/소용량.


애완견'철수'의 뇌를 그대로 복제한 탓인지...에너지 앞에선 얌전해진다...손!!


에너지 보급은 접촉방식...


시험기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관절부...-.-a


2번기 LCBZ-002Dc CORGI custom-welsh corgi type customized blox(뽕)
처음부터 무인기로 디자인되었다.


기종 특성상...동체가 길다. 짧은 다리지만 운동성은 탁월...^^a


짧은 꼬리가 특징이며...등에는 소형화된 테스트용 이온엔진이 부착되었다.


또하나의 애완견'Bbong'의 뇌를 복제한 두뇌칲이 내장된 머리...^^ 

 
기본 대기 상태...


'편히 쉬어~'


역시 초기부터 디자인팀이 신경 쓴 뒷모습....^0^


에너지 보급방식은 001c와 동일한 접촉식을 택했다.


3번기 LCBZ-003Dc LAND SNAIL custom-snail type customized blox...경량 보급/수송기


버스터 캐논을 운용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제네레이터는 에너지 팩으로 교체...
화력 지원형은 디스페로우의 3연장 캐논을 기본 장비.


수송형으로 탈착이 가능한 다목적 크레인을 장비.


크레인은 소형 비행조이드 사출기로 운용이 가능하다.




시험적으로 미사일 발사기가 탑재되기도 했다.


경장갑수색대용으로 투입되면서 전체 장비 역시 경량/간소화 되었다. 버스터 캐논은 폐지.


3대를 조합해서 만들어진  LCBZ-004Dc DOG SLED custom-sled type customized blox.
각 기체가 서로 연동하면서 만들어내는 성능은 예상을 웃도는 것이었다.


경장갑 수색대에 배치된 기본형태.


추가로 소형블럭스를 탑재/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강행 정찰기 'BZ-002C SHADOWLAGIA'와 함께 투입되기도 했다.


경쾌한 운동성을 이용한 쾌속전에 투입된 사양.


004c를 통해 다양한 부품 조합이 강점으로...많은 파생형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LCBZ-004Dc DOG SLED custom...

기르는 애완견을 모델로...하나 만들어보자 했는데...
긴 시간이었습니다...무려 3년...-.-a

버스터 캐논/ 제로 팬저 캐논 등등...아직 제작 중인 부품들도 꽤 남았습니다만...

(짐을 가득 싣고 있는 썰매 느낌을 구현해보고싶었는데...^^a)
쉬엄쉬엄 가자는 의미로...
여기서 잠시 중간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by 루시퍼 | 2011/07/20 12:38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0)

하비페어2010

EST형님 덕분에...
2010년에도 어김없이 참가하는 하비페어...^^a

한동안 제작한 모델이 없었던 관계로 그나마...최근에 만든...
'MMBZ-007c TORTOUSE custom'만 들고 참가했다. 

작년보다 작은 장소였지만...오히려 뽁작뽁작해서 좋은듯...^^
내년엔 괜찮은 작품을 몇개 들고 나올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얄듯...-.-a


막 도작했을 때 전시장 풍경...


책상 위에 천을 깔고 조이더즈 전시 준비 시작...


조이드 동호회...우리는 조이더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조이드들...^^a


몰가를 몰고 있는 헬캣...^0^


큰형님 조이드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


조이드들이 자리를 잡고...일단 전시 시작!!


빙~한바퀴 돌기 전에 커피와 함께 잠시 휴식시간...


참고하고자 찍어둔 4족 (공?)...


역시 참고용으로 촬영한 것...상판 디테일이 감동...ㅠ.ㅜ


은근히 갖고 싶었던 제품들...^^a


'이런 것도 가능합니다'..손가락 마디 정도의 길이랄까..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크기만큼 세밀하게 제작되어 눈에 띈 작품...^^


강아지...^^


언젠가...언젠가는 도전하지 않을까...언젠가...-.-a

by 루시퍼 | 2010/10/02 21:33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0)

MMBZ-007c TORTOUSE custom


북해함대와 ICARUSDREAMS가 진행한 신형조이드의 계속된 성공에 자극을 받은 헤릭해병대가
'Multi-Mission blox'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한 MMBZ-007c TORTOUSE custom.

헤릭해병대 수뇌부는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해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던...
그 압력 속에서 ICARUSDREAMS는 그간의 수륙양용 블럭스 개발 노하우를 살려
볼드가드를 기본으로 보다 범용성 높은 거북이형 블럭스를 만들낸다.

바다거북 형태를 기본으로 하지만...
내륙 수로 등에서는 갯첨서(water shrew)형태로 고기동 작전수행을 실현시켰다.
이밖에 고슴도치 형태로 볼드가드의 캐논을 최대 5기 장비하여 침투조를 지원하기도 한다.

처음부터 자금/제작여건 자체에 무리가 있었던 기획안이었기에
프로젝트 자체는 가장 단기간에 종료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지만... 
이 당시 제작된 소수의 TORTOUSE custom은...
북해함대의 유/무인 블럭스보다 한층 높은 수준의 섬세한 작전수행력과 효율성을 가진
에이스급 기체로 평가되어 이후...
북해함대의 블럭스와는 차별화를 되는 헤릭해병대 블럭스의 기준점이 되었다.


고장난 마우스 + 좀처럼 사용할 곳을 찾지 못했던 식물느낌의 블록스 부품 + 볼드가드

몸체 좌/우에 5개의 구멍은 미사일/어뢰 발사관...
마우스 좌/우 버튼을 열면 미사일이 가득한..그런 장비를 생각했습니다만..적당히 미사일을 묘사할 방법이 없어서... 패스~
꼬리 부품은 따로 결정을 못했습니다...이담에..적당한 것을 찾으면...^^a

뒷쪽 발의 위치 때문에 상당히 고전했습니다..더 뒤로 옮겼으면 했지만..구멍의 각도가 나오질 않아서...^^

조이드 코어 입니다.

해상에서의 함포 사격 형태랄까요...^^

나쁘지 않은 형태라서 매번 고르긴 하지만 좀처럼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고쥬라스 캐논...

얕은 바다/ 내륙 수로 등에서의 활동을 전제로 변형된 형태...갯첨서가 모티브가 되었지요. 

빨간 눈을 가진 생쥐로 묘사하고 싶었는데..적당한 커버 부품을 구하지 못해서..빨간 유리의 공용 콕핏으로..  

기본 무장 세트...

볼드가드의 캐논을 총 5기 장비하여 고슴도치 형태로의 변형도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일이 생겨서 너무 집중한 나머지...정작 지난 연말에 만들어둔 것이 이제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조립하면서 메모해둔 문제점을 한달 사이에 깜박 잊고 덜컥! 마무리했더니...3가지 정도 실수를 해버렸네요. 

실책1)
'해병대용'이란 설정으로 레이노스에 사용했던 '군제 308'을 쓰고 싶었습니다만...
에나멜 도료를 구하지 못해서...일단 북해함대 사양의 화이트 컬러가 되어버렸습니다...^^
(철물점 스프레이 피막 위에 락카 도료를 살짝 칠하니 철물점 피막이 눅눅해지더군요.) 

실책2)
뒷쪽 지느러미/ 등부분의 무장 조인트에 투명한 볼조인트를 사용했는데...
사진 촬영하면서...정확히 오른쪽 뒷지느러미 조인트/ 오른쪽 등 무장 암조인트가 박살나버렸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볼드가드의 무장을 꼽다가...무장에 달린 볼 부분만 쏙~! 암조인트 안으로 들어가고 총부분은 떨어져 나왔버렸지요...ㅜ.ㅡ
(무장도 공들여 칠했는데...ㅠ.ㅜ)
덕분에 고슴도치 형태는 촬영불가...

실책3)
'개구리'형태로의 변형도 준비하고 있었는데...부품을 옆에 두고 도색을 안했습니다...^^a
(편집 끝내고 보니...책상 옆에 떡!하니 부품 몇개가...)

편집하고 글을 남기다보니...
유독 실수가 많았던 8회 콘테스트...제가 정신이 없긴 없었나봅니다...
그래도 제시간에 마무리~...^0^

by 루시퍼 | 2010/01/20 06:19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0)

하비페어 2009


하비페어2009에서 만난 est형님과 jemo형님!
est형님의 수많은 조이드 작품을 구석구석 살피느라...
처음으로 인사하게된 jemo형님과 이야기하랴...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역시...사람은 두 발로 부지런히 움직여야해...-.-a
바쁜 와중에 명패까지 손수 준비하면서...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est형님께 다시금 감사~!
 

공화국 항공부대...est형님의 레이노스(파랑)와 그 강화형으로 내가 만든 레이노스(회색)

공화국 사막부대...

제국 주력 양산기...이구안 부대

제국의 커스텀 기체인...하이에나 부대

민간용...

jemo형님의 자작...히치콕 감독...

jemo형님의 Ma.K 머신...궁금했던 몇가지 제작팁을 배웠다...후후후~

jemo형님의 자작...오늘 배운 기법 중에 하나...아스팔트(?)

바로 옆 부스에 전시된 비네트...손바닥보다 작다...^^a

by 루시퍼 | 2009/12/21 06:57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1)

하비페어 2009


현재 한국에서 가장 큰 모형 커뮤니티 중 하나인 MMZ에서...
20일부터 양재동 AT센터에서 '하비페어 2009'를 연다. 

이번엔 따로 '개인'전시부스를 만들어서 신청자를 받았었는데...
아니나다를까...
est형님이 신청! 며칠째 사서 고생중!...^0^

Jemo형님의 멋진 '마쉬넨 크리거' 작품과 함께... 
어설픈 개조작 5점을 들고...
나도 옆에 살짜기 끼기로 한다...^^a

by 루시퍼 | 2009/12/20 04:40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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