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서 4개월 후...


6월에 이사하고서 어제서야 알게된 사실입니다.
1. 급하게 이사하면서 친구들이 조이드 부품을 나누어 담아버렸는지...부품의 수/짝이 안맞는
사태가 발생!  
2. 수중에 'A'-레오블레이즈가 한대뿐이었다는 사실...저 다리 부품을 쓸려면 레오뿐이겠지요?...(-o-)

그리고...B/C/D...어느 제품에서 구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B-?' 남은 부품의 색상을 봐서는 아마도 로드게일 부품같습니다만...
'C-?' 어느 파충류의 부품일듯...
'D-?' -.-a


(혼자 준비중인 이야기속 메카닉설정에 참고하고자 빌려온 '비란비'와 그 대여비 형태로
도색을 해보내라며 함께 온 '실드라이거'가 멀리 보이는군요...그럼 도료비는?...-.-a)

갑자기 컴터작업이 생겨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서 쪼구리고선 꼼지락거리는 상황이 몸에 결코 좋지만은 않겠지요.

담배를 안피는 관계로...보통...
잠시 밖에 나가서 그냥 하늘 보고는 다시 컴터 앞에 앉곤하는데... 
이번에는 큰맘 먹고 EST님이 보급을 시도하고 있는 '10분 블럭스 체조'를 시작했습니다.

1. 강제적으로 컴퓨터를 끄고 90' 꺾어 수작업 테이블로 자리를 옮긴 뒤에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2. 신발장에서 비닐봉지를 들고 나와서 과감하게 테이블 위에 쏟아붓습니다.
3. 거침없이 끼웠다 뺏다를 반복합니다.
4. 어느덧 컴퓨터작업에 관한 생각이 뒷전으로 밀려갑니다.(개인성향에 따라 10분이상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5. 거침없이 해체를 시작합니다.
6. 과감하게 비닐봉지에 담고 신발장에 수납합니다.
7. 강제적으로 컴터를 켜고 90' 꺾어 컴퓨터작업 테이블로 자리를 옮긴 뒤에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1~7 하루종일 반복...

by 루시퍼 | 2008/10/07 17:08 | 삐딱생활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icarus14.egloos.com/tb/20774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EST_ at 2008/10/07 21:02
A는 한대분(1쌍) 정도 여유가 있으니 필요하면 드릴께요.
B는 로드게일 콕핏이 맞고, D는 네오 블럭스 공통 러너 소속입니다만
B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사출색으로 봐선 네오 블럭스 제국측 기체 부품 같기도 하고...;;;
Commented by 루시퍼 at 2008/10/07 21:20
저도 따로따로 모아서 정리를 해두어야겠습니다.
정크로 얻어온 것은 그냥 죄다 모아놨더니...
정작 추가로 필요한 부품이 어디서 온건지를 알수가 없게 되는군요...^^a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